2020.06.01 09:33
부산서부 새마을금고가 명지동 오션시티에 새롭게 지점을 열고 지난 19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22일 오션시티 지점 앞에서 열린 개점식에는 재부사하구남해군향우회(회장 박남일) 조복수 차기회장과 박정면 사무국장, 이동형 고문, 김척수 미래통합당 전 사하갑 당협위원장, 장병부 하단·당리향우회장, 박대용 자문위원, 윤보수(남면) 사하구의원, 이주상 창선중·고 부산동창회장 등 많은 남해 향우들이 참석했으며 지역에서도 노기태 강서구청장, 청량사 운암 큰스님, 신순희 괴정4동장, 김영선 명지2동장, 박병률(이동) 박혜자 김경옥 강서구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