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3 10:37
재경남명초동문회(회장)는 지난 7일 명동역 부근 르와지르호텔 3층 바이킹뷔페에서 송년회 밤을 열었다. 이날 26회에서 53회까지의 동문들이 속속 도착,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수용 남면향우회 회장, 26회인 박두선, 강경주, 김형우, 김동수, 한용철, 김영인, 하경자 동문, 박현주(29회)동문, 김임수(30회), 한두원, 박중배 전임회장, 이범탁 수석부회장, 김정근(40회) 외 부회장단, 운영위원 등 8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철배 사무국장 진행으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김대원 회장은 남명초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