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2 15:16
남해에서 태어난 1956년생들의 모임인 거우회 연합모임이 지난 6~7일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일영유원지 그린랜드에서 50여명의 전국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35년의 오랜 전통을 가진 거우회는 ‘거대한 우정을 나누는 모임’으로 남해, 부산, 서울지역 회원수가 100여 명이나 된다. 매년 돌아가며 전국 모임을 갖는데 이번에는 서울지역에서 주관했다. 남해에서 강원표 회장, 차영규 사무국장. 박은수, 이대호, 전경범, 조주대, 최균석, 최화도, 하태환, 이철호, 김근필. 박철수 회원이, 부산에서 최정화 지회장, 강현수, 우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