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4 14:01
재경남해군향우회(회장 구덕순) 임원 워크숍이 지난 7~8일 양일간 고향 남해에서 열렸다. 지난 2월 1분기 임원회의에서 결정한대로 이번 워크숍은 제14회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 참여와 고향 나들이를 겸해 진행됐다. 지난 7일 양재동에서 출발한 버스에는 구덕순 재경남해군향우회장과 김정태 감사, 박대표 재경서면향우회장, 김경곤 재경고현면향우회장, 최명호 전 산악회장, 탁연우 여성협의회장, 이무현 청년협의회장, 고윤권, 이윤원, 정익훈, 최숙자 부회장 등 재경남해군향우회 임원단 25명이 탑승했다. 이어 고향에서 정일권 부회장, 최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