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햇살이 내려쬐는 지난 20일과 21일 오후 이동면 광두마을 바닷가에는 남해 갯벌을 체험하기 위한 관광객들이 줄을 이었다.

사진은 가족과 함께 광두마을 갯벌을 찾은 한 어린이가 조개를 캐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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