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바람이 매섭게 불어 적은 체험객들이 행사에 참여했지만, 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의 표정엔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찬바람 맞으며 직접 굴을 따보는 재미와 함께 딴 굴을 바닷가 근처에서 바로 구워 먹으며 주말동안 지족갯마을을 찾은 체험객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차가운 바람이 매섭게 불어 적은 체험객들이 행사에 참여했지만, 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의 표정엔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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