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10일 오후 강진만 갯벌에서 굴 캐기가 한창인 가운데, 한 노어부가 캔 굴을 아내에게 건내 주고 다시 바다로 향하는 모습이다. 남은 겨울동안에도 노 어부는 오늘처럼 굴을 캐기 위해 어김없이 바다로 향할 것이다.
'또 다시 바다로…'
'또 다시 일상으로…'
- 기자명 정호심 기자
- 입력 2008.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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