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산조, 어린이 가야금, 장구춤, 경기민요 등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신명나는 우리것으로 준비한 공연은 어르신들로부터 기립 박수를 받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예술단을 인솔해 간 남해문화원 하희숙 사무국장은 “날씨도 추운데 이렇게 자리를 매워 주셔서 감사하다. 예술단이 창단한지가 얼마되지 않아 많이 부족하지만, 불러 주면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꾸준히 공연을 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 찾아오면 따뜻하게 맞아달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부채산조, 어린이 가야금, 장구춤, 경기민요 등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신명나는 우리것으로 준비한 공연은 어르신들로부터 기립 박수를 받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예술단을 인솔해 간 남해문화원 하희숙 사무국장은 “날씨도 추운데 이렇게 자리를 매워 주셔서 감사하다. 예술단이 창단한지가 얼마되지 않아 많이 부족하지만, 불러 주면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꾸준히 공연을 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 찾아오면 따뜻하게 맞아달라”며 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