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로 인해 관람객의 수는 적었지만, 예술단의 열기만큼은 어느 큰 무대와 견주어도 무색할 정도로 뜨거웠으며, 천명, 태고의 울림, 사물놀이 등의 타악공연과 소고춤 등의 한국무용이 한데 어우러져 승첩제 기간 중 가장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내년에 다시 만나요’
신명나는 폐막공연으로 3일간 일정 마무리
- 기자명 정호심 기자
- 입력 2007.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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