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부북부향우회 월례회가 지난 18일 덕포동 북부향우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월례회는 새로 터를 잡은 사무실에서 열렸다.
박상세 회장은 "보금자리를 옮기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향우회 발전에 박차를 가하자"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향우회는 오는 가을로 예정되어 있던 야유회를 내년 봄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다음 월례회는 12월 13일 개최될 예정이다. (사무실 주소: 부산시 사상구 삼락동 418-8 동양한신아파트상가 4동 426호)

저작권자 © 남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