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수 회장은 “결실의 계절에 동문들의 마음도 넉넉해졌으면 한다”며 무사등반을 기원했다. (사진출처:재부해성29회동기회 온라인카페)
깊어가는 가을처럼 충만했던 동문애
- 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06.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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