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문들은 깊어가는 가을만큼 진한 동문애를 과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재부해성중고동문회(회장 이기수)는 지난 24일 금정산 등반대회를 가졌다.

이기수 회장은 “결실의 계절에 동문들의 마음도 넉넉해졌으면 한다”며 무사등반을 기원했다. (사진출처:재부해성29회동기회 온라인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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