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마중 노경이 대표(창선 향우)
설레는 마중 노경이 대표(창선 향우)

2019년부터 <설레는 마중>이란 찻집을 오픈한 창선면 옥천마을 출신 노경이 향우는 이종철 향우와 동기이며 친구의 출판 기념회를 열도록 했다. 

<설레는 마중>이란 찻집에 가면 고향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품격있는 공간이므로 향우들도 인사동에 가면 한번 들러보면 좋을듯하다. 

주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49, 안녕 인사동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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