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삼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강현종)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례)는 경남해양과
학고등학교 앞 공터에서 재활용경진대회를 가졌다. 이날 약 27톤의 재활용을 통해 모은 수입금은
연말 불우이웃을 위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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