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남해제일고등학교동창회의 이사회가 지난 3일 초량동 노블리아 씨푸드뷔페 9층 연회실에서 열렸다.

동창회는 이날 추계단합대회, 회지 등 하반기의 굵직한 사업안을 논의했다. 장명우 회장은 “기수별로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며 선배와 후배가 서로 도움주며 믿음을 나누는 동창회가 되자”고 말했다.

이어 동창회는 임원회칙변경, 추계단합대회안을 논의하고 회지발간에 따른 원고 협조를 부탁했다. (원고문의 김필수 011-560-9533/우진인쇄 051-245-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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