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엽 회장은 “지난 5월 동문들의 협조로 큰 행사를 별 탈 없이 진행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여러 의견을 듣고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동창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창회는 회무 보고와 함께 지난 5월 17일 황령산 레포츠공원에서 열린 체육행사에 대해 결산보고를 한 후 동문들의 발자취를 담을 회지 발간에 협조를 부탁했다.
동문들의 발자취 담을 회지 발간
재부남중총동창회 이사회
- 기자명 이선영 기자
- 입력 2009.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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