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동안의 체험행사에는 900여 명의 체험객들이 몰려 주위의 창선대교와 죽방렴의 경관도 감상하고 싱싱한 우럭과 바지락을 캐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도마을, 우럭·바지락 채취 체험행사 열려
- 기자명 최재만 기자
- 입력 2009.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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