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강고개에 넘어져 있는 이정표.
정확한 방향을 가르켜야 할 이정표가 제 역할을 못하고 바람에 넘어져 있다.

봄철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고 있는 시점에 좀더 철저한 시설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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