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25억원을 들여 야간조명을 설치한 삼천포대교의 모습. 
  

























사천시가 창선·삼천포대교 구간 중 삼천포대교와 초양교에 야간경관연출을 위해 거액 25억원을 들여 조명을 달았다. 조명공사로 삼천포대교와 초양교는 야간에 더욱 멋진 모습으로 태어난다. 이 공사는 삼동 동천출신 이봉자(45) 향우가 운영하는 조명디자인 회사 아이솔라가 디자인을, (주)환웅전기가 공사를 맡았다. 한편, 남해군은 내년도에 창선대교에 조명공사를 시행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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