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남해군자율방범대체육대회에 내빈으로 참석 한 박희태 현 국회의원과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장관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내년 총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100%인 박희태 현 국회의원, 측근들이 "아직 99.9%"라고 말하는 김두관 전 행자부 장관. 0.1%의 여지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사진 가운데는 박영준 동남해 농협조합장.

/양 연 식 기자 roady99@ne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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