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의 시원찮은 안마지만, 할머니에게는 전문가 솜씨 못지않게 시원하다. 설천초 학생들이 지난 21일 화방복지원을 방문, 안마와 춤 등을 선보이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남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