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11일 (일) 청남 동우회에서는 제79회 생신을 맞아 경기도 용인 삼성재단 운영하는 (노블 카운티) 본관 중식당에서 동우회를 대표하여 배문태 회장과 박효준, (예비역 소장) 최인관(전국무총리실국장) 정안홍(재경향우회 산악회장) 정희정(동산화원) 김해경(전안기부국장) 단양관관호텔 이환성대표등 가족들과 함께 생신축하와 지난얘기들을 즐겁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청남 선생께서는 청담동 아파트와 이곳 실버타운을 오가며 건강하게 지내시며 특히 고향 분들에게 안부를 전한다고 하셨다.

☎배문태(011-233-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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