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임원회의에서 곽인용 수석 부회장은 “오는 22일 연합동창회를 위해서 열심히 임원들이 노력해 달라”며 “남해군의 심장부 역할을 하는 남해농중 남해농고. 남해종고로 이어지며 남해여고와 통합해 ‘남해제일고’ 라는 새로운 교명으로 탄생한 이후 첫 총회를 개최하는 만큼 동창회의 활성화를 위해 서는 많은 회원들의 참여가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그러기 위해서는 각 기별 간사들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동문들이 많이 모여야 활성화됨은 물론 협동 단결의 힘을 보일 것”이라 말했다.
그리고 이날 회의에서는 총동문회 에서 임원개선과 새로운 집행부를 선출 할 것과 총동문회 장소로 가든호텔을 정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현 김재전 총무에게 그동안 많은 기금을 잘 관리했다는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1.일시 : 2007년 11월22일 (목) 저녁 7시
2.장소 : 서울 가든 호텔
(마포구 도화동 소재 전 홀리데이인 서울 호텔)
3.교통편 : 지하철 5호선 마포역 3번 출구에서 공덕동 방향 150m
4.참가인원 : 서울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남·여 동문
(남해농중, 남해농고, 남해종고, 남해여고, 남해제일고,
를 졸업또는 일년이상 제학한자)
5:문의 : 02-707-2625, 김재전(011-201-5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