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최씨 판서공파 서울지구 모임이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29일 오후 7시충무횟집에서있었다.

이 날 서울지구 최영극 회장은 “종친회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벌초 성묘때 모두 참석함은 물론 침체된 문중을 다시 부활시킴에 있다"고 의욕에 찬 인사를 했다.

이번 시제일은 (음력 10월 9일, 양력 11월 18일) 오전 10시이며남해군고현면대사리입남시조선산에서모시고임시총회를개최한다.

또한 전주 최씨 판서공파 문중 종인님들이 많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자는 부탁을 했다.

서울지구 최영극 종인 문중 홈페이지(http:lljjchoisnh.com.ne.kr)

총무 최대영(011-412-6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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