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대표 이남두 회장(017-326-3732) 과 여자대표 회장 장혜경(010-8352-3732) 총무 최흥엽(019-521-6322)씨로 날로 발전하는 망운회라고 한다.
이날 모임에서 남해 망운산의 정기를 받았음인지 패기가 넘쳐흐르는 것 같았다.
이남두회장은 단결된 망운회이며 고향친구들이 한형제처럼 친밀하게 지내고 있다고 했다.
서울 또는 수도권에 살고 있는 55회동창들이 모두 나왔음 하는 바램이라고 했다.
55년생들이 모두 모여 더욱 활기찬 망운회가 되길 바라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