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개장 1주년을 즈음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종사원들로 봉사단을 결성하고 미래 모습일지도 모르는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수발, 산책로 청소, 정원관리 등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는 일들을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석한 리조트 종사원들은 앞으로도 사내 조리부 직원들과 함께 음식 제공, 화장실 청소, 침구 및 피복세탁 등을 자발적으로 실시해 사회공헌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며, 지역사회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조트에서는 추석을 맞이해 인근지역 5개 마을의 불우이웃에게 총 2천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전한 기업문화를 정착 시키는데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