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선교회 80여명의 회원과 가족이 지난 3일 스포츠파크 비자구장에서 체육대회를 열고 단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합대회를 주최한 제2 남 선교회 김기오 회장은 “하나님의 은혜로움으로 오늘 같은 모임을 갖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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