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합대회를 주최한 제2 남 선교회 김기오 회장은 “하나님의 은혜로움으로 오늘 같은 모임을 갖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한다.
남 선교회, 단합 체육대회 가져
- 기자명 김태웅 기자
- 입력 2007.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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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합대회를 주최한 제2 남 선교회 김기오 회장은 “하나님의 은혜로움으로 오늘 같은 모임을 갖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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