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해성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여, 자기경영을 위한 미래를 준비하자’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치고 있는 연세대 정창영 총장.
연세대학교 정창영 총장이 지난 14일 해성고를 방문해 ‘청소년들이여, 자기경영을 위한 미래를 준비하자’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날 정 총장은 “좁은 땅과 자원이 한정된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희망은 인재이며, 훌륭한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독서와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성공적인 인생 경영을 위해 높은 이상과 꿈을 갖고 끊임없이 정진하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남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