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선면 장포마을과 올해 초 자매결연을 맺은 삼천포 서울병원은 지난 31일 장포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들을 치료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자매결연을 맺은 후 첫 방문이었던 이날에는 신경외과를 비롯해 내과와 물리치료까지 주민들의 불편한 몸을 진찰하고 치료하며 자매의 연을 돈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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