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남해초등학교 축구부 학부모들이 스토브리그로 남해를 찾은 초등부 축구 지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담소를 나누었다.
이 날 남해군축구협회는 지역특산물인 유자청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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