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문화사랑회가 지난 연말총회에서 올 2006년을 결산하고 새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 날 선출된 회장단에는 회장 하미자, 부회장 문향자, 사무국장 윤의협, 총무 서재심 회원이며 신·구임원진 이·취임식은 내년 1월 정기총회에서 정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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