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주이씨 경남지원 종친 200여명은 지난 1일 금산 선은전(이 태조 기단)을 찾아 태조 고황제 탄생 671주년 기념 다례제를 봉행하며 자신들의 큰 조상이면서 조선왕조 건국이라는 대업을 이룬 이 태조의 정신을 기렸다.
이들은 20여년 전부터 금산을 찾아 조선 태조의 다례제를 봉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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