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문태 회장
신동관 전 국회의원의 뜻을 받들고 우의를 도모하는 친목모임인 청남동우회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2일간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소재한 향기가득한 숲(장동규 운영위원)으로 가을여행을 떠난다.

출발장소는 마포구 소재 재경남해군향우회 사무실 앞이며 오후 4시 관광버스로 서울을 떠나 가을 정취를 맛보며 대자연속에서 회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중인 배문태 회장은 “회원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친목을 다지는 좋은 기회를 가져달라” 고 당부했다.(곽인두 총무 011-267-6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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