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 달 전부터 평산매립지에 조그만 어망을 설치해놓고 있는 이금두(62.남면 양지)씨가 지난 12일 어망에 걸린 커다란 민꽃게를 들어 보이고 있다. |
평산매립지에서 잡은 민꽃게
652호 사진기사
- 기자명 관리자
- 입력 2003.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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