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제61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가 동국대학교의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동국대는 팀 창단 후 60년 만에 첫 우승을 거둬 대학선수권대회 최강자의 자리에 오른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올해 두 번째 사이클링 히트가 나오는 등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연일 이어졌다.
저작권자 © 남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