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4일 오전 5시 30분경 앵강만의 모습
지난 6월 24일 오전 5시 30분경 앵강만의 모습

예고 없는

우연한 풍광

신 만이

가질수 있는 신비의 힘

핑크빛 

동살에 물든

앵강만

사랑이

영글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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