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지난 20일 설리 스카이워크에서 ‘보물섬 릴레이 버스킹’ 첫 번째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물섬 릴레이 버스킹’ 첫 번째 공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즐기기 위해 설리 스카이워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보물섬 릴레이 버스킹’ 두 번째 공연도 오는 6월 3일(토) 설리 스카이워크에서 이어진다. 

군 관계자는 “이어지는 렐레이 버스킹에 다양한 출연진으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면서 보물섬 남해의 거리 공연을 정착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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