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중현초교 제37회 동기생들은 지난달 25일, 영광-예산-보령-대천 등 전라도와 충청도 서해안 일대에서 1박 2일 우정여행을 펼쳤다.
회원들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친구들과 날려버리고 다음엔 동해안, 제주도 여행을 기약하면서 2일 모교 운동장에서 열리는 총동문회에서 재회를 약속했다.
재부중현초교 제37회 동기생들은 지난달 25일, 영광-예산-보령-대천 등 전라도와 충청도 서해안 일대에서 1박 2일 우정여행을 펼쳤다.
회원들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친구들과 날려버리고 다음엔 동해안, 제주도 여행을 기약하면서 2일 모교 운동장에서 열리는 총동문회에서 재회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