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해남해향우파크골프서클(회장 김정이)은 지난달 28일 술뫼구장에서 클럽봉사 활동을 펼쳤다. 

봉사 후에는 이종표 고문이 운영하는 신라농원에서 계묘년 첫 월례회를 열고 올 한 해 운영계획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회원 간 친목을 다졌다. 

저작권자 © 남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