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해불교신도회(회장 이재천)는 지난 8일 관음 기도처인 남해 금산 보리암과 지장도량 용문사, 참선 도량 성담사로 새해 성지순례지로 나섰다.

회원들은 그곳에서 부처님을 친견하고 개인의 안녕과 가정의 평화를 기원하며 마음의 안식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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