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설흘골프회(회장 이유주)는 지난달 19일부터 1박2일간 경주CC에서 2022년 회장배 원정경기를 실시했다.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은 임춘배 회원이 수상했으며 메달리스트 김기현, 준우승 송용화, 다버디상 김채수, 다파상 한영남, 롱기스트상 유일경, 니어상 장필구, 행운상 이태웅 회원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저작권자 © 남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