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해복구활동은 계속되는 집중호우와 태풍의 영향으로 해안 곳곳에 많은 부유물이 밀려들어 패류양식장 피해와 심한 악취 등을 방지하기 위해 수해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창영 경감은 “수해를 입은 남해주민들을 위해 우리 대원들의 작은 힘이지만 매년 지원활동을 함으로써 하루라도 빨리 주민들이 안정을 찾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할 계획이고 바쁜 농번기 일손이 부족할 때도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수해복구활동은 계속되는 집중호우와 태풍의 영향으로 해안 곳곳에 많은 부유물이 밀려들어 패류양식장 피해와 심한 악취 등을 방지하기 위해 수해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창영 경감은 “수해를 입은 남해주민들을 위해 우리 대원들의 작은 힘이지만 매년 지원활동을 함으로써 하루라도 빨리 주민들이 안정을 찾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할 계획이고 바쁜 농번기 일손이 부족할 때도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