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은 지난 18일 민박사업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가졌다.
남해군은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민박제공으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남해 이미지 제고를 위해 민박사업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친절교육을 가졌다.

군은 휴먼아이씨 김성수 소장을 초빙해 고객만족 고객관리·변화와 혁신의식 이라는 주제로 고객감동시대에 발맞춘 서비스 친절교육 및 고객의 시선에 맞춘 경영마인드 함양에 대해 교육하는 시간을 가져 민박사업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다.

박정달 소장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이 남해군의 대표고  얼굴”이라며 “각자의 위치에서 보물섬의 이미지가 상하지 않도록 프로답게 당당하게 작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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