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사람으로, 양산사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자”
“남해사람으로, 양산사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자”
  • 김순영 기자
  • 승인 2022.05.1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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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양산남해군향우회 김정선 회장 취임

재양산남해군향우회(이하 양산향우회)는 지난 4일 물금읍 J컨벤션웨딩뷔페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양산향우회는 지난 1월 김판세 회장과 김정선 신임회장 등 신·구 집행부만 참석한 가운데 약식으로 정기총회를 열었는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으로 실내 다중시설에서 취식이 가능하게 되어 이날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새롭게 출발하는 제28대 김정선 회장과 집행부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김정선 회장은 취임사에서 “향우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회원들보다 한 발 먼저, 한 발 앞서 움직이고 걸어가서 남해향우회가 최고라는 소리를 듣도록 하겠다. 여러분과 손잡고 남해사람으로, 또 양산사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에 제 역할을 다해서 믿어주신 만큼 책임있는 모습으로 임기를 다할 것을 약속한다”며 당찬 포부를 밝히고 “여러분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은 향우회를 더욱 발전시키는 것으로 갚아나가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격려사에 나선 박태두 고문은 “2년 넘게 만나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얼굴 마주보니 정말 반갑다. 코로나19 영향도 있겠지만 오늘 향우들이 많이 참석하지 않아서 아쉽다. 새 집행부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우리 양산향우회가 다시 융성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고 박홍섭 고문은 새롭게 출발하는 집행부에게 용기와 힘을 실어주어 향우회 발전을 이루자며 건배를 제의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양산향우회의 도약을 기원했는데 재양산경남향우연합회 이종성 사무국장은 “양산의 여러 향우회 중 남해향우회가 가장 으뜸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끈끈한 정으로 화합하고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축사했고 웅상남해향우회 최석민 회장도 “어려운 시기에 향우회를 맡은 김정선 회장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면서 우리 남해향우회가 양산에서 가장 모범적인 단체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양산향우회는 회원들의 안녕과 향우회 발전을 기원하고 이날 생일을 맞은 김정선 회장의 건강을 빌며 축하 케이크 컷팅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다음은 양산향우회 제28대 임원명단이다.
△회장 김정선 △수석부회장 정충수 △부회장 곽금지 김광민 김정규 김희숙 박윤지 이성오 정민효 △감사 정민안 박동권 △청년국장 하윤제 △사무국장 이남준 △재무국장 한영신 △재무차장 박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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