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한마음 친선체육대회가 지난 1일 남해군민회관에서 열렸다.
범죄예방위원회 남해지구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진주, 사천, 하동, 산청 지역 회원들이 참석해 배구, 윷놀이 등을 하며 화합을 다졌다.

진주지역협의회 이윤우 회장은 “건전한 공동체를 위해 범죄예방과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자”며 “오늘 대회는 승패를 떠나 우애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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