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초, 고마운 ‘책 읽어주는 어머니’
해양초, 고마운 ‘책 읽어주는 어머니’
  • 이충열 기자
  • 승인 2021.12.1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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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주제 뽑아 책 읽어 주기, 학생들의 책 읽는 즐거움 일깨워

해양초등학교(교장 이순엽)는 재학생 어머니들의 신청을 받아 학기 중 매주 금요일 아침 활동으로 1~2학년 교실에서 6명의 어머니들이 ‘책 읽어주는 어머니’를 운영하였다.

이는 해양초 어머니들의 재능교육 기부로 미리 선정 도서를 정하여 읽어 본 뒤 학생들에게 읽어주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학부모와 학생들 간 소통의 장으로 즐거운 책의 세계를 알리는 매개체가 되어 이야기에 담긴 문학적 요소들에 대한 간접 경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책 읽어주기 활동과 학부모 독서동아리 및 도서관 도우미 활동을 병행하여 도서관 관리·운영에 힘써 주시고 계시며 학생들이 책 읽는 시간을 통해 치유하고 성장하는 발판이 되어주고 계시다. 

책 읽어주기 활동을 한 어머니는 “어린이 그림책을 읽어보니 책 읽기가 점점 재미있고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책 읽어주고 이야기 나누면서 학생들의 다양한 시각과 생각을 들어볼 수 있어 너무 즐거워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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