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친절하다면 좋은 기억의 여행지가 될 수 있다”
“조금만 더 친절하다면 좋은 기억의 여행지가 될 수 있다”
  • 강영자 기자
  • 승인 2021.12.0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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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남해군 방문의 해 ‘친절 매니저단’ 간담회 열어 현장 소통형 친절교육 예고

남해군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와 함께하는 범군민 친절운동 전개를 위해 ‘찾아가는 친절 매니저단’을 내달부터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달 18일 친절매니저단 위촉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친절매니저단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친절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기존 이론 위주의 대면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친절매니저단은 남해군 관내에서 활동하는 웃음치료사 7명(단장 임양심)으로 구성됐다. 지역 특성을 잘 알고 공감과 소통능력을 갖춘 군민들이다.

친절매니저단 활동은 11월 준비 기간과 12월 시범 기간을 거친 후 방문의 해 기간인 1월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친절매니저단은 관내 외식업ㆍ숙박ㆍ여객ㆍ운수ㆍ전통시장ㆍ병원ㆍ의원 등 친절마인드 함양이 필요한 일선 현장 속에서 군민들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양심 친절매니저단장은 “친절 매니저로 활동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시작은 어렵겠지만 시작을 했다는 것 자체가 큰 도약이고, 앞으로 친절 매니저 활동을 통해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남해군 관광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조금만 친절해도 사람들은 그곳에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가고, 다시 찾기도 한다”며 “이번 친절 매니저단의 도움을 받아 민과 관이 함께 친절을 위해 노력한다면 방문의 해 슬로건인 다시 찾는 국민관광지 ‘남해’로 가는 길은 어렵지 않으리라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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