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문인과 문학학도들의 큰 잔치 열리다
남해문인과 문학학도들의 큰 잔치 열리다
  • 임종욱 인턴기자
  • 승인 2021.12.0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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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문학제 및 『남해문학』 출판기념회 가져

지난 1일(수) 오후 4시 유배문학관에서 남해문학회 주최로 제33회 화전문학제 및 『남해문학』 제24집 출판기념회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해문학회 고문인 이처기 시인과 이상범 님, 김종도 님, 서관호 님을 비롯해 문학제 공모에서 입상한 학생과 학부모, 박춘기 부군수, 이주홍 군의회의장, 하미자 남해문화원장, 강태석 남해교육장, 김종철 남해향교 전교, 장행복 남해군자연보호협의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문학관 로비에서는 회원들의 작품으로 꾸며진 시화전이 10여 일 간 전시되고, 남해다향지부(지부장 이금숙)에서 나와 차와 떡을 하객들에게 대접했다. 식전 행사로 듀엣 ‘바이피아’의 아름다운 선율 선물이 있었고, 김향숙 시인 등이 이처기 시인의 시를 낭송했다.

박춘기 부군수는 축사에서 “고향 남해에서 공직의 대미를 장식해 기쁘다”면서 “우리 남해의 문인들이 좋은 글을 써 남해를 빛내고, 어린 학생들이 뒤를 이어 남해의 문학 전통을 이어나가기를 빈다”고 격려했다. 다른 내외 귀빈들도 “남해문학 발간과 학생 및 군민들의 입상을 축하한다”고 박수와 성원을 보냈다.

이어지는 시상식에서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입상자 30여 명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시상에는 이처기, 이상범, 김종도, 서관호 고문, 박춘기 부군수, 하미자 문화원장 등 내외 귀빈들이 나와 학생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한편 남해문학회는 출범한 이래 『남해문학』 발간을 비롯한 다양한 문학 행사를 열어 남해의 유구한 문학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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