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맛집, 보기 좋도록 다 모았습니다”
“남해의 맛집, 보기 좋도록 다 모았습니다”
  • 이충열 기자
  • 승인 2021.04.2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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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남해 맛집 홍보자료를 담은 ‘보물섬 남해 맛지도’ 4만부를 제작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보물섬 남해 맛지도’는 세로 8단, 가로 3단 접지 전단지 형태로, 다양한 음식점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음식문화 개선 운동에 참여한 남해 맛집과 함께 주요 관광지, 남해 바래길 코스, 관내 숙박업소 정보 등을 수록하여 남해를 찾는 관광객 및 이용객들이 한눈에 남해 관광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보물섬 남해 맛지도’를 관내 숙박업소 및 주요 문화관광시설, 관·과·소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하여 홍보할 계획이다.

보건소 위생안전팀 이일영 주무관은 “2022 보물섬 남해 방문의 해를 대비하여 새롭게 제작한 보물섬 남해 맛지도가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를 알리는 데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맛지도는 남해군보건소의 의뢰로 지난해 약 1년 정도 집중적으로 보건소 관계자와 군행정 관련 과, 남해대학, SNS 활동가 등이 참여해 군내 개별 또는 권역별 행복맛집과 모범음식점, 안심식당, 위생등급 최우수업소 등 기준을 적용해 엄선하는 과정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맛지도의 업체 조사와 자료 취합ㆍ편집을 맡았던 인쇄업체 ‘플랜B’의 이혜령 대표는 “맛있지만 덜 알려진 남해의 맛집을 널리 소개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3~4년 전부터 자료를 모아왔지만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에 군과 여러 기관의 협력과 참여로 남해의 맛집을 제대로 소개할 수 있는 버킷리스트가 나오게 돼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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