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전농악전통가락보존회, 기록물 작업 시작
화전농악전통가락보존회, 기록물 작업 시작
  • 최윤정 기자
  • 승인 2020.12.3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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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농악 전통가락의 기록 작업
화전농악 전통가락의 기록 작업

화전농악전통가락보존회(회장 박기홍)는 구전과 동작으로만 전해져 온 전통가락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하여 지난 11월부터 기록화 작업을 시작했다.

화전농악전통가락보존회는 2019년에 결성 준비를 시작해 올해 상반기, 정식으로 설립됐다. 지난 6월 25일에는 자체 비용으로 장항마을 주차장 창고를 ‘화전농악 장항마을 전수관’으로 리모델링하고 악기 및 필요한 물품을 구비했으며 기록 작업을 추진함에 있어 부족한 사업비는 보조금으로 지원받았다. 
이에 농악 18가락을 꽹과리, 징, 장구, 북, 소구 순으로 기록 작업을 마무리하고 무형문화재 등록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기홍 회장은 “전통가락 기록이 없어 후손에게 전해질 때 다르게 전달될 수도 있으며, 동작을 몸으로 하면서 가르치기에는 한계가 있어 기록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석종 면장은 “서면주민자치위원회(회장 신동섭)와 협의하여 화전농악가락을 널리 보급하고자 화전농악가락 강좌를 개설했는데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되었다. 그러나 앞으로 모일 수 있는 여건이 되면 화전농악가락 강좌를 운영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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