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야말로 가장 큰 자산이자 희망”
“자연보호야말로 가장 큰 자산이자 희망”
  • 강영자 기자
  • 승인 2020.11.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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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 전국세미나에 남해군자연보호협 장행복 회장 외 임원참가
제41회 (사)자연보호연맹전국세미나에 남해군 대표로 참석한 장행복 회장과 임원들
제41회 (사)자연보호연맹전국세미나에 남해군 대표로 참석한 장행복 회장과 임원들

제41회 (사)자연보호연맹 전국 세미나가 자연보호중앙연맹과 자연보호울산광역시협의회의 주관으로 지난 17, 18일 양일간 울산광역시 울주군 더엠컨벤션호텔에서 열렸다. 코로나 방역 안전 수칙을 엄수 하에 전국 임원 등 300여명만 참석했다.

올해 행사 주제는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자연보전 운동과 그린뉴딜’이다. 전국 세미나 개최는 △자연보호기 입장과 △자연보호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이재윤 자연보호중앙연맹 총재의 대회사,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의 환영사와 울산광역시의회 박병석 의장의 축사 순서로 진행됐다. 

남해군에서는 남해군자연보호협의회의 장행복 회장과 류재상 국장, 박한 재무부장, 김수신 운영부장이 참석했다. 첫날 이재윤 총재의 조직 관리와 리더의 임무라는 기조 강연에 이어 이상돈 이화여자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의 기후 변화에 따른 ‘생물계절 관측의 중요성’ 강연이 있었다. 이튿날은 참석자 전원이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을 탐방하는 것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장행복 회장은 “오늘을 계기로 자연보호야말로 먼 미래를 위한 후손에게 물려줄 가장 큰 자산이고 희망이라는 걸 다시금 느꼈다”며 “우리 250여명의 회원들도 지역을 더욱 잘 가꾸고 보존하는데 앞장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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